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09-19

남도장터 재단법인 전환 시기 적절성 논란

이름
진호건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곡성 선거구 곡성군 전역

남도장터 매출의 외부몰 편중 속 재단법인 전환과 조례안 발의의 시기 적절성 논란

할인행사와 마케팅 지원의 영향 검토 및 의회 의견 수렴 약속

2022년 9월 1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남도장터 쇼핑몰의 재단법인 전환과 조례안 발의의 적절성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진호건 위원은 남도장터 쇼핑몰의 매출 구조를 짚으며 내부몰 매출 비중이 낮고 외부몰 판매가 대부분인 상황에서 재단법인 전환과 조례안 발의가 너무 이른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또 명절 할인행사와 마케팅 지원이 농가와 다른 판매자들에게 미칠 영향도 우려하며, 이런 문제를 충분히 검토했는지 물었다.

강 국장은 외부몰과 내부몰을 나눠 보더라도 전체 매출 기준에서 차이는 크지 않다고 설명하며, 재단법인으로 전환하더라도 연계 판매 구조는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동안 할인행사가 효과를 봤고, 재단법인 전환 이후에도 마케팅과 할인 정책은 비슷한 방향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절차가 많이 남아 있어 총회와 발기인 대회, 이사진 구성, 농식품부 허가 과정에서 의회 의견을 충분히 듣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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