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영암군 바우처 택시 접수 불편 개선 촉구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장애인·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접수 불편 지적
영암군 바우처 택시 15대 운영, 접수 대기·전화 연결 문제 개선 검토
2023년 11월 1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장애인 택시와 바우처 택시 운영 현황과 접수 불편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손남일 위원은 장애인 택시와 바우처 택시의 운영 현황을 확인하며, 특히 영암군에 배차되는 대수와 장애인·교통약자가 접수할 때 겪는 대기 시간과 전화 연결의 불편 문제를 지적했다. 또한 고령 이용자들이 음성 안내나 버튼 조작에 어려움을 겪는다며,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수 방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질의했다.
유호규 건설교통국장은 바우처 택시가 별도로 정해진 제도라기보다 택시 등록과 승인을 받아 운영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영암군의 경우 현재 바우처 택시 15대가 운영 중이며, 접수 과정의 불편과 대기 문제를 인지하고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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