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11-16

전남도의회, 소방관 피복비 3억 원 반납 사유 집중 질의

이름
박문옥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3선거구 연산동, 원산동, 용해동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 박문옥 위원이 신규 임용 소방관 수와 소방행정과 피복비 3억 원 반납 사유, 소화전·매연 배출시설 예산 미집행 배경을 집중 질의함

홍영근 소방본부장은 신규 임용은 68명으로 계획과 같았고, 피복비 반납은 실제 필요 인력 조정과 수요 차이에 따른 것이라며 반납 최소화를 위해 협의를 강화하겠다고 밝힘

2023년 11월 1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신규 임용 소방관 피복비 예산 반납과 소화전·매연 배출시설 등 소방 관련 예산 집행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문옥 위원은 올해 신규 임용된 소방관 수와 당초 계획 인원, 그리고 소방행정과 피복비 예산 3억 원이 반납된 사유를 물었다. 또 신규임용자 피복비 산정이 실제 채용 인원과 맞지 않아 예산이 과다 편성된 것인지 따져 물으며, 연초에 정확한 추계를 통해 예산 반납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소화전 관련 사업과 매연 배출시설 예산이 반납된 사례도 언급하며, 이런 예산이 왜 집행되지 않았는지 설명을 요구했다.

홍영근 소방본부장은 올해 신규 임용된 소방관은 68명이며, 당초에도 68명 계획으로 채용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피복비 3억 원 반납은 내근 인력 등 실제로 필요하지 않은 부분을 자진 반납한 것이고, 신규임용자 피복비는 내년도 200명 수요를 예상해 반영했으나 최종 채용 인원이 68명으로 확정되면서 차액이 생겼다고 밝혔다.

또한 결원 예측과 채용 규모를 조직부서와 더 충분히 협의해 반납 금액이 최소화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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