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방화복 전문세탁 용역 첫 도입 여부 놓고 전남도의회 공방
유해 물질 오염방화복 전문세탁 용역 올해 첫 도입 여부와 소방서별 예산 반납 기준 쟁점
홍영근 소방본부장, 오염 정도에 따라 전문업체 세탁과 전용 세탁기 활용 방침 설명
2023년 11월 1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유해 물질 오염방화복 전문세탁 용역 도입 여부와 소방서별 예산 반납 기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주웅 위원은 유해 물질 오염방화복 전문세탁 용역이 올해 처음 도입된 항목인지와, 사용된 소방서와 반납된 소방서가 오염 여부에 따라 결정된 것인지 물었다.
홍영근 소방본부장은 해당 용역이 금년도부터 실시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일부는 청사 신축이나 수요 부족 등의 사유가 있었으며 예산은 소방서당 1000만 원이었지만 실제 계약 단가가 800만 원 수준으로 체결돼 잔액이 많이 반납됐다고 밝혔다. 또 오염이 심한 경우에는 전문업체에 맡기고, 일반적인 오염은 전용 세탁기를 활용하며 이를 지속적으로 보급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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