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3-03-15

채은지 위원, 터미널 관광안내소 이전 공사비 6천만 원 근거 질의

이름
채은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채은지 위원, 터미널 관광안내소 이전 공사비 6천만 원 산정 근거와 전시·홍보 공간 구상안 설명 요구

김준영 본부장, 안내데스크·홍보공간·관광상품 진열·인테리어 반영 산정 설명과 예산 절감 사용 방침

2023년 3월 1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버스터미널 외부 관광안내소의 내부 이전에 따른 공사비 6천만 원 산정 근거와 전시·홍보 공간 구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채은지 위원은 버스터미널 외부 관광안내소를 내부로 이전하는 결정은 관광객 접근성 측면에서 바람직하다고 평가하면서도, 25㎡ 규모 공사에 6천만 원이 편성돼 ㎡당 단가가 240만 원 수준에 이르는 점은 과다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해당 공간이 새 건물을 짓는 형태가 아니라 데스크를 중심으로 한 구조로 보이는 만큼, 6천만 원의 구체적인 사용 계획을 설명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 전시·홍보 공간 구성이 실제 구조상 가능한지에 대해서도 보다 상세한 구상안을 공유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해당 공사비는 약 7평 규모 공간에 안내 데스크뿐 아니라 광주를 대표하는 홍보 공간, 관광상품 진열, 인테리어 요소 등을 함께 반영해 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재료비와 노무비, 경비 등을 균형 있게 고려한 금액이라며, 향후 구체적인 구상은 별도로 공유하고 예산도 가치에 맞게 최대한 절감해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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