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터미널 안내소 예산 우려 속 브랜드 체험 공간 조성
작은 터미널 안내소 공간 대비 과도한 예산 우려와 마지막 기억의 장소 주문
단순 안내소 아닌 오메나 진열·사진 촬영 가능한 광주의 첫인상·마지막인상 공간 조성
2023년 3월 1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터미널 내 소규모 안내소 공간의 예산 적정성과 단순 안내를 넘어 광주를 떠나는 방문객들에게 기억에 남을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장은 터미널 내 7평도 안 되는 작은 안내소 공간에 비해 예산이 지나치게 높을 수 있다며, 공간 구성에 따라 큰 비용이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공간이 단순히 길을 묻는 안내소에 그쳐서는 안 되며, 광주를 떠나는 방문객들에게 마지막으로 기억에 남는 장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해당 공간이 단순 안내소가 아니라 광주 대표브랜드 오메나 등을 진열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방문객에게 첫 장소이자 마지막 장소로 기억될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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