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대학혁신역량 강화 사업 지속 추진 방침
서용규 위원, 대학R&D사업 축소·폐지 가능성과 과기진흥원-테크노파크 통합에 따른 사업 위축 우려 제기
김순옥 국장, 대학혁신역량 강화 사업 지속 추진·기관 통폐합과 사업 축소는 별개 입장
2023년 3월 1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지방대학 위기 속 대학R&D사업의 지속 추진 필요성과 기관 통폐합에 따른 사업 축소 우려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용규 위원은 지방대학 위기 속에서 대학R&D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돼야 할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하며, 산하기관 통폐합 논의와 지난해 예산 감액으로 사업이 축소되거나 폐지될 가능성이 있는 것 아니냐고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과학기술진흥원이 대학R&D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만큼 테크노파크와의 통합이 사업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대한 입장을 물었다.
김순옥 여성가족교육국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등록금 동결 등으로 지방대학의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라면서도 대학혁신역량 강화 사업은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기관 통폐합 여부와 사업 축소는 별개의 문제이며, 예산 삭감은 시 재정 운용에 따른 것이지만 대학 지원과 교육 컨트롤타워 역할 강화를 계속 검토해 사업이 후퇴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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