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현, 통합돌봄 홍보·인력관리부터 게이트볼장 안전까지 점검
최지현 위원, 광주다움 통합돌봄 홍보·인력관리와 게이트볼장 안전기준, 50+센터·경로식당 운영대책 점검
복지건강국, 4월 통합돌봄 전면 시행·6월 정책포럼 추진, 사례관리 교육·인력 보완 방침
2023년 3월 1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광주다움 통합돌봄 추진계획과 사례관리 인력운영, 빛고을타운 게이트볼장 개보수, 50+센터와 무료급식 경로식당 운영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지현 위원은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홍보 방식이 기존 복지정책과 어떻게 차별화돼 시민들에게 전달될지, 상반기 정책포럼의 시기와 취지가 무엇인지 물었다. 이어 통합돌봄의 성패가 사례관리자 역량에 달린 만큼 교육뿐 아니라 인사이동과 소진예방을 포함한 지속가능한 인력관리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빛고을타운 게이트볼장을 가설시설물 형태로 추진한 경위와 안전 관련 기준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점을 따졌고, 유사 사례 점검도 요구했다. 아울러 50+센터 일자리사업 확대에 맞춘 운영인력 확보 여부를 물었으며, 무료급식 경로식당의 조리사 배치 미비 문제와 관련 예산 보완 필요성도 제기했다.
류미수 복지건강국장은 광주다움 통합돌봄이 4월 1일 전면 시행 예정이며, 6월 정책포럼은 선포식과 달리 관련 학계와 타 지자체의 관심 속에 광주 사례를 주제로 정책토론을 진행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사례관리자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자치구와 동 공무원을 대상으로 세 차례 교육을 했고 앞으로도 교육과 모니터링을 이어가며 하반기에는 소진예방과 사기진작 방안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게이트볼장은 당초 비가림 중심의 가설구조물로 추진됐지만 남구 건축부서 판단에 따라 일반건축물로 변경하면서 추가 예산이 필요해졌다고 했고, 50+센터는 사업비 범위 안에서 추가 인력을 충원하겠다고 답했다. 무료급식과 관련해서는 50인 이상 시설에는 영양사를 두고 있으며 조리사 확보는 시설별 사정 차이가 있어 현장 의견과 예산 협의가 더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송숙란 고령사회정책과장은 빛고을타운 게이트볼장 개보수 예산 증액이 일반건축물 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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