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공항 이전 논의·상생사업 홍보 보완 요구 잇따라
군공항 이전 논의 속 11월 3자 회담과 21일 함평군 대화 대응 준비
전남·광주 상생사업 추가 과제와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홍보 보완 요구
2023년 11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군공항 이전 논의에 따른 11월 중 광주·전남·무안 3자 회담과 21일 예정된 함평군과의 대화 대응, 전남·광주 상생사업 추가 과제와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홍보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정철 위원은 군공항 이전 논의와 관련해 11월 중 광주·전남·무안 3자 회담 일정과 21일로 예정된 함평군과의 대화에서 어떤 대응이 준비되고 있는지 물었다. 또 전남·광주 상생사업의 추가 과제와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홍보가 내용 면에서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권역별로 더 구체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헌범 기획조정실장은 함평군과 광주 관련 사안을 계속 준비하고 있으며, 회의 직후에도 관련 대책 회의를 별도로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광주·전남 공동협력 과제가 75건이며, 홍보는 가독성과 선거법 등 규제를 함께 고려해 구성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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