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문학관 3천만 원 예산 성격 놓고 운영비 구분 질의

이름
명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2선거구 광천동, 유덕동, 치평동, 상무1동, 동천동

광주문학관 개관 앞두고 3천만 원 증액 예산 성격·운영비 구분 요구

문학관 3천만 원 예산, 청소·안전관리·개관행사 등 시설관리성 비용 설명

2023년 3월 2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광주문학관 개관에 따른 3천만 원 증액 예산의 성격과 향후 운영 준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명진 위원은 광주문학관이 오랜 준비 끝에 개관을 앞둔 만큼, 이번 증액 예산의 구체적 성격을 분명히 해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문학관 개관에 따른 프로그램 운영비 3천만 원이 개관식 관련 예산인지, 향후 관장과 직원 등 운영 주체가 갖춰진 뒤 편성돼야 할 운영비와는 어떻게 다른지 물었다.

아울러 개관 이후 문학관이 기록 보관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콘텐츠를 생산하는 거점이자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광주문학관 개관 시점은 6월 말에서 7월 초로 예정돼 있으며, 문학관 추진 과정은 건립추진위원회의 자문과 협력을 거쳐 진행돼 왔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에 반영된 3천만 원은 문학관의 일반 운영비라기보다 시설 관리 성격의 예산으로, 청소용역과 안전관리, 개관 행사 및 개관 운영 프로그램 비용이라고 밝혔다.

그는 문학관은 시가 직접 운영할 예정이며 별도의 운영팀이 현재 개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시화마을 내 다른 시설과 무돌길 시작점 등을 연계해 지역주민과 협의하며 개관식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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