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사회적기업 질적 성장·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전남 지역 인구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사회적기업·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 주문
예비사회적기업부터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지원 속 판로 확대·네트워크 구축 등 질적 성장 대책 제시
2022년 7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사회적기업과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재태 위원은 전남 지역의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사회적기업과 사회적경제를 어떻게 활성화할지 정책 방향을 물었다. 특히 사회적기업이 양적으로는 크게 늘었지만 매출과 경영 여건이 취약하다며, 창업 초기 중심 지원을 넘어 질적 성장을 이끌 구체적 대안을 제시해 달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사회적경제 기본법 제정 필요성과 전담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도 함께 제안했다.
이건섭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기업, 사후관리 단계에 걸쳐 지원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를 포함하면 8년 동안 지원이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지원은 마중물 성격이며, 앞으로는 사회적기업이 만든 물건의 판로를 넓히고 네트워크 구축과 고도화 사업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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