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출신 우수인력 기준·창업기업 7년 지원 근거 공방
광주 출신 우수인력 기준과 7년 이내 창업기업 지원 근거·지속가능성 점검
광주 재학·수도권 거주 인력 및 3년 이상 경력자 지원, 7년 이내 창업기업 인건비·펀드 연계 추진
2023년 3월 2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우수인재 유치 및 우수경력자 인건비 지원사업의 대상 기준과 7년 이내 창업기업 지원 근거, 지속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미정 위원은 우수인재 유치 및 우수경력자 인건비 지원사업과 관련해 광주 출신 우수인력의 기준이 무엇인지, 해당 기준이 지나치게 모호한 것 아니냐고 질의했다. 이어 창업기업의 범위와 7년 이내 기업 지원의 근거, 실패 가능성과 7년 이후 지속가능성에 대한 대비책을 물었다.
아울러 지역 청년 유출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향토기업에 대한 존중과 지원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주재희 경제창업실장은 지원 대상을 광주 소재 초·중·고 재학 경험이 있으면서 서울·경기도에 거주하는 광주 출신 인력과, 광주 소재 창업기업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우수경력자 등 두 유형으로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사업 대상인 창업기업은 광주광역시 소재 7년 이내 기업으로, 이는 일반적으로 7년 이내를 창업기업, 그 이후를 중소기업으로 분류하는 기준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기업 수요조사를 토대로 인건비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했으며, 창업기업의 폐업을 막고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시책과 5천억 원 규모 펀드 조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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