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기버스·산불예방 ICT·기후대응기금 예산 점검

이름
최선국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1선거구 용당1동, 용당2동, 연동, 삼학동, 이로동, 하당동

전기버스 보급·하천 쓰레기 정화·지진해일 대응 등 환경산림 예산 집행 점검

산불예방 ICT 구축과 생활밀착형 숲 관리, 기후대응기금 조성 계획 제시

2023년 11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전기버스 보급사업과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 지진해일대응, 산불예방 ICT 플랫폼 구축, 생활밀착형 숲 조성, 기후대응기금 조성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선국 위원장은 전기버스 보급사업의 시군 수요와 충전시설 지원 여부를 확인하고,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 감액 사유와 대응 방안을 물었다. 또 지진해일대응 사업의 대상과 기본조사 자료를 요청하고, 산림재해일자리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관련 사업이 왜 분리 편성됐는지 질의했다.

아울러 산불예방 ICT 플랫폼 구축 내용, 생활밀착형 숲 조성 사업의 관리 문제와 지역업체 참여, 기후대응기금 조성 목표와 타 지자체 사례 비교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안상현 환경산림국장은 전기버스 보급사업은 올해 40대를 지원했고 내년도 시군 수요조사에서는 53대가 늘어 93대가 됐다고 설명했다.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은 원래 도비가 없는 국비·시군비 사업인데 내년도 세수 조정 과정에서 전국적으로 16% 감액됐다고 했고, 지진해일대응은 해안가 임야에 방재림과 기슭막이를 설치하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산림재해일자리 단기 사업은 국비 인건비 보조이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운영 지원은 최저임금 기준 일당에 위험도에 따른 1만 원가량의 처우개선 수당을 더하는 도 자체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산불예방 ICT 플랫폼은 동부청사 산불종합상황실을 새로 구축하며 기존 CCTV와 드론 예찰 영상을 연계하는 사업이고, 생활밀착형 숲 조성은 공모 방식 때문에 외지업체 참여가 생길 수 있어 관리하겠다고 했으며, 기후대응기금과 관련해서는 타 지자체 사례를 조사해 제출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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