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귀순, 콘트라베이스 1600만 원 근거·안심알리미 낙찰 차액 추궁
이귀순 위원, 학생 관현악단 콘트라베이스 대당 1600만 원 책정 근거와 안심알리미 예산 낙찰 차액 발생 이유 자료 요구
김제안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콘트라베이스 가격 자료 제출 방침과 안심알리미 업체 경쟁에 따른 10원 낙찰로 큰 차액 발생 설명
2023년 4월 2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학생 관현악단 콘트라베이스 가격 책정 근거와 안심알리미 예산 낙찰 차액 발생 이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귀순 위원은 학생 관현악단 운영 예산에 편성된 콘트라베이스 3대 가격이 대당 1600만 원으로 책정된 근거를 물으며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또한 안심알리미 예산이 5239만 원으로 편성됐는데도 낙찰 차액이 과도하게 발생한 이유가 추계 오류인지, 낙찰 구조 때문인지 설명해 달라고 했다.
김제안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콘트라베이스 가격이 고가라는 점과 관련해 자료를 확인해 제출하겠다는 취지로 답했다. 또 안심알리미 예산은 업체 자료와 타 시도 사례 등을 참고해 편성했지만, 전년도와 올해 모두 업체 간 경쟁으로 1인당 1200원 안팎으로 잡은 금액이 10원에 낙찰되면서 큰 차액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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