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11-20

전남도의회, 라돈 관리·정원 활성화·조림 예산 논의

이름
김성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해남 제1선거구 해남읍, 마산면, 황산면, 산이면, 문내면, 화원면

라돈 관리계획·정원 활성화·조림 예산 축소 여부 집중 질의

현황조사·네트워킹 중심 정원 종합계획과 조림 확대 방침 설명

2023년 11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라돈 관리계획 수립과 정원 활성화 방안, 지방정원·공동체정원 조성, 숲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과 내년도 조림 예산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성일 위원은 내년도 용역 예산 6억과 전라남도 라돈관리계획 수립 예산 1억의 내용과 추진 방향을 묻고, 라돈 발생 원인과 관리 방식, 연구용역의 구체적 범위를 질의했다. 이어 정원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의 내용과 지방정원 조성 8개소 및 공동체정원 조성 5개소의 대상 지역, 그리고 숲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과 내년도 조림 예산 축소 여부에 대해서도 설명을 요구했다.

안상현 환경산림국장은 라돈이 방사성 물질로서 자연 상태에서도 발생할 수 있어, 현황조사를 먼저 실시한 뒤 실내 공기오염과 취약계층 관리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관리계획을 수립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정원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은 국가정원, 지방정원, 민간정원 등 도내 정원 자원을 네트워킹하고 브랜드를 개발해 새로운 문화관광자원으로 키우기 위한 종합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방정원 조성은 목포 갓바위, 광양 동백, 담양 죽녹원, 보성 차, 화순 고인돌, 강진 강진만, 장성 황룡강, 신안 암태도 등 8곳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했다. 공동체정원은 마을이나 사회 커뮤니티 단위에서 운영하는 정원으로, 숲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은 1억 그루 나무 심기를 달성했으며 앞으로도 조림 면적을 확대하는 방향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도유림은 약 10만㏊로 파악됐고, 규모가 큰 지역은 경제림 단지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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