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09-19

전남도의회, 실내공기질 검사 센서 도입·지하수 수질검사 대책 논의

이름
김정희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순천 제3선거구 향동, 매곡동, 삼산동, 저전동, 중앙동

실내공기질 오염도 검사에 센서 활용과 행정 간소화 필요성 제기

귀농·귀촌 지하수 무료 수질검사와 상수도 미보급지역 도민행복 시책사업 사후 대책 질의

2022년 9월 1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실내공기질 검사 방식과 귀농·귀촌 지하수 무료 수질검사, 상수도 미보급지역 도민행복 시책사업의 진행 절차와 사후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정희 위원은 실내공기질 오염도 검사가 현재처럼 포집해 실험실에서 분석하는 방식인지, 아니면 현장 센서로 실시간 측정하는 방식도 가능한지 물으며, 앞으로는 센서를 활용해 공무 행정을 간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 귀농·귀촌 지하수 무료 수질검사와 상수도 미보급지역 도민행복 시책사업의 진행 절차와 사후 대책이 어떻게 이뤄지는지도 함께 질의했다.

전두영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실내공기질 측정은 현재 법과 시험법에 따라 포집 검사와 현장 측정을 병행하고 있으며, 총부유세균은 배지 배양 후 수거해 확인하고 CO와 CO2는 현장에서 측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센서 활용은 아직 시험법이 개정되지 않아 적용이 어렵다고 밝혔고, 최신 장비와 센서를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면 도입을 검토하며 관련 법 개정도 건의하겠다고 답했다.

귀농·귀촌 지하수 검사는 시군의 의뢰를 받은 건에 한해 진행하고, 결과 통보 이후의 대책은 시군과 개인이 대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상수도 미보급지역 도민행복 시책사업은 부적합이 나와도 후속 대책이 미흡해 현재 원활히 추진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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