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09-19

장비구입 낙찰차액 5500만원 두고 예산 과다 편성 쟁점

이름
최선국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1선거구 용당1동, 용당2동, 연동, 삼학동, 이로동, 하당동

장비구입 낙찰차액 5500만 원, 단일 장비 발생 여부와 예산 과다 편성 쟁점

보건환경연구원장, 낙찰차액은 여러 장비 합산분이며 전체 낙찰가액의 약 1% 수준이라고 설명

2022년 9월 1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장비구입 낙찰차액 5500만 원의 발생 배경과 예산 편성 적정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선국 위원장은 장비구입 낙찰차액 5500만 원이 단일 장비에서 발생한 것인지, 또 그 규모가 과도한 것은 아닌지 따져 물으며 예산을 잘못 세운 것 아니냐는 문제를 제기했다.

전두영 원장은 5500만 원은 여러 종류의 장비를 합산한 낙찰차액이며, 전체 낙찰가액의 약 1%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장비는 1억~3억 원대가 많고, 경쟁입찰 과정에서 80~90% 수준으로 가격이 형성돼 낙찰차액이 불가피하며, 국비는 의회 승인을 거쳐 다른 장비 구입에 활용할 수 있지만 도비는 불용 처리해 도금고로 반납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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