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재참여·중복 지원 제한부터 외국인 근로 정착까지 질의
한숙경 위원장, R&D 재참여·중복 지원 제한 및 테크노파크 입주기업 성장 실태 질의
외국인 근로 정착 지원 사업 실효성·조선 현장체험 취업 연계 방안 점검
2023년 11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R&D 사업 재참여 가능 여부와 중복 지원, 테크노파크 입주기업의 스타기업 성장 실태, 외국인 근로 정착 지원 사업의 실효성, 직업계 조선 현장체험의 취업 연계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숙경 위원장은 R&D 사업의 재참여 가능 여부와 동일 과제 중복 지원 가능성을 물었고, 테크노파크 입주기업이 스타기업으로 성장하는 비율과 입주 조건 확대 필요성도 제기했다. 또 외국인 근로 정착 지원 사업이 단순 축제에 그치는 것인지, 자격취득 교육의 실효성과 직업계 조선 현장체험을 취업과 연계할 방안도 함께 질의했다.
김종갑 전략산업국장은 지원 지정기간이 최대 5년이며 3년 지원 뒤 성과평가를 거쳐 2년을 연장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R&D는 동일 건에 대한 재중복 지원이 어렵고, 테크노파크 입주기업 가운데 스타기업으로 성장한 사례는 2018년부터 5년간 1개였다고 밝혔다.
외국인 근로 정착 사업은 문화제 형태로 한국어 강좌와 체험 프로그램 등을 검토 중이며, 직업계 조선 현장체험은 교육청과 협력해 성과를 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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