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11-21

전남테크노파크 자립률 105% 넘는데 추가 지원 필요하나

이름
나광국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무안 제2선거구 삼향읍, 청계면

전남테크노파크 자립률 105% 이상에 따른 출자·출연금 지원 필요성 쟁점

사업비 성격 지원과 운영방침을 둘러싼 전남테크노파크 출연 체계 점검

2023년 11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테크노파크의 자립률과 출자·출연금 지원 방침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나광국 위원은 전남테크노파크가 자립률 105% 이상을 기록해 인건비·운영비 성격의 출자·출연금 지원이 전혀 없는 점을 짚으며, 다른 기관들과 비교할 때 테크노파크에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것 아니냐고 물었다. 또 테크노파크의 출연금이 사실상 사업비에 가깝다며, 자립화가 계속되면 앞으로도 출자·출연이 없을 것인지와 운영방침 전반을 따져 물었다.

김종갑 전략산업국장은 테크노파크가 현재 105% 이상 자립률을 달성하고 있으며, 산업단지 거점기능 강화 지원 등은 중소벤처기업부 사업과 연계한 매칭 성격의 지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필요하면 출연뿐 아니라 사업비 지원도 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며, 테크노파크의 성격상 간접비와 운영비가 다른 사업에 포함되는 부분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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