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위탁교육생 488명 전원 급식비 7060원 지원
일반고 직업과정 위탁교육생 488명 대상 급식비 7060원 지원 적용 여부와 대학 진학 활용 실태 점검 요구
위탁교육생 488명 전원 7060원 급식비 지원과 취업 연계 지도·생활지도·관리감독 강화 방침
2023년 5월 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본회의에서는 일반고 직업과정 위탁교육생 급식비 지원 확대와 취업 연계, 생활지도 및 관리감독 강화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의원은 일반계 고등학교 직업과정 위탁교육생들이 하루 3300원의 식대만 지원받고 있다며, 무상급식비 3760원을 추가해 1인당 7060원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 현재 위탁교육에 참여 중인 488명 모두에게 적용되는지 물었다. 이어 일반고 직업과정 위탁교육이 본래 취업을 위한 과정임에도 실제로는 대학 진학의 발판으로 활용되는 경향이 있다며, 이에 대한 교육청의 입장과 대책을 질의했다.
아울러 위탁교육생에 대한 생활지도와 진로상담, 현장점검과 관리감독을 보다 체계적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의원이 요청한 대로 일반고 직업과정 위탁교육생 488명 모두에게 1인당 7060원의 급식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일반계고와 특성화고로 진학 경로가 이원화된 현 구조에서 학생들의 적성과 진로 선택에 미스매치가 발생하고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위탁교육 이수 학생들이 원하는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위탁교육생에 대한 생활지도와 진로진학과의 관리감독을 더욱 촘촘히 하고, 특성화고 산업체 실습까지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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