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중앙도서관 지하 1층 재리모델링 필요성 공방

이름
명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2선거구 광천동, 유덕동, 치평동, 상무1동, 동천동

광주중앙도서관 지하 1층 재리모델링 필요성과 공간 활용 적절성 문제 제기

활용도 낮은 청소년 특화공간, 체험·휴식 공존 공간으로 일부 전환 필요

2023년 5월 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광주중앙도서관 지하 1층 활동공간 재리모델링 필요성과 청소년 특화공간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명진 위원은 광주중앙도서관 지하 1층이 2021년 대규모 리모델링을 거쳤는데도 다시 3억 원을 들여 활동공간을 리모델링하는 이유를 따져 물었다. 그는 청소년 해방구 야호존이 도서관의 기능과 맞는지, 학생과 학부모가 기대하는 도서관 이용 취지에 부합하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아울러 캠핑 의자 등 비품 구입과 공간 구성 방식이 학생들에게 적절한지, 교육감 공약사업 추진을 위해 공간을 활용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김종근 교육국장은 중앙도서관 지하 1층이 청소년 특화공간으로 조성됐지만 실제 활용도가 낮고 최근 청소년들의 기호에도 맞지 않아 방치되는 측면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실내 스포츠형 체험, 캠핑존, 파우더룸 등을 갖춘 공간으로 일부 시설을 바꿔 학습과 휴식이 공존하는 장소로 만들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 해당 지역이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곳인 만큼 공간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리모델링과 비품 구입에 필요한 예산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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