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정, 지원중학교 인건비·이중언어 예산 편성 근거 추궁
박미정 위원, 폐교재산 예산 중 지원중학교 인건비 지원 이유와 학교폭력피해전담기관 시설 대책, 이중언어 동화책 추경 편성 근거 추궁
광주시교육청, 폐교 6개교 현황과 지원중학교 시설 관리 인건비 지원 배경 설명, 시설 보완·추가 지원 필요성 확인
2023년 5월 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폐교재산 관련 예산 편성, 지원중학교 내 학교폭력피해학생전담기관 시설 여건, 다문화가정 자녀 이중언어 지원 예산 편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미정 위원은 광주광역시 교육청의 폐교 현황을 다시 확인하며 최근 3년간 폐교재산 관련 예산편성 현황에서 지원중학교에만 교육공무직 인건비가 지원되는 이유를 물었다. 이어 학교폭력피해전담기관이 있는 지원중학교의 시설 여건과 대책 필요성을 짚고, 다문화가정 자녀 이중언어 지원 조례상 실태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이 선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초등학교 6개교 대상 이중언어 동화책 구입 예산을 추경에 편성한 이유를 따져 물었다.
정은남 행정국장은 폐교는 6개 학교이며, 지원중학교의 경우 3층에 학교폭력피해학생전담기관인 지세움이 있고 2층에 전남여고 방송통신고등학교가 운영되고 있어 해당 시설들을 관리하기 위해 관리인을 두고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종근 교육국장은 교육감과 간부들이 현장을 방문해 회의를 한 적이 있으며, 시설관리 측면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어 추가 보완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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