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09-19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 미수납액 회수·노후경유차 폐차사업·기후대응기금 점검

이름
김회식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장성 제2선거구 진원면, 남면, 동화면, 삼서면, 삼계면, 황룡면

김회식 위원, 미수납액 회수·노후경유차 폐차사업 도비 비율·기후변화 적응대책 용역 집행 현황 질의

전라남도, 일부 미수납액 징수 진행·노후경유차 폐차사업 재정비율 설명·기후대응기금 전환에도 사업 차질 없다고 답변

2022년 9월 1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2021회계연도 미수납액 회수 현황과 노후경유차 폐차사업 재정 매칭 비율, 기후변화 적응대책 용역 집행 및 기후대응기금 전환 관련 사항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회식 위원은 2021회계연도 미수납액 1억2742만4000원의 회수 현황과 미징수 시 결손처리 가능성을 물었고, 노후경유차 폐차사업의 국비·도비·시군비 매칭 비율과 도비 증액 기준, 시군 재정 여건을 고려한 형평성 문제를 질의했다. 또 명시이월된 기후변화 적응대책 용역의 예산 집행 현황을 확인한 뒤, 환경보전기금이 기후대응기금으로 전환된 이후에도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는지 점검했다.

서은수 동부지역본부장은 미수납액은 아직 전액 회수되지 않았지만 1억7000만 원 중 6500만 원은 징수했고, 5200만 원은 연말까지 징수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일부는 업체 부도 등으로 결손처분 가능성이 있으나 나머지는 하반기까지 독려해 회수하겠다고 밝혔다.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사업은 국비 60%, 지방비 40% 구조이며 그중 도비 5%, 시군비 35%로 편성되고, 도비 비율은 예산실 가이드라인과 재정 여건을 반영해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 용역은 예산이 모두 집행됐고 최종보고서는 연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했으며, 환경보전기금은 48억 원을 기후대응기금으로 이체해 탄소중립 등 더 포괄적인 용도로 쓰도록 제도를 변경했지만 사업 추진에는 차질이 없도록 조치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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