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도의회 기행위, 예산 감액·감사자문위 운영 논의

이름
정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장성 제1선거구 장성읍, 서삼면, 북일면, 북이면, 북하면

전남도 예산안에서 당초예산 대비 50% 이상 감액된 사업의 배경과 사무관리비·참석수당·행사실비보상금 삭감 사유가 도마에 오름

감사자문위원회 미개최 사유와 민간전문감사관, 특히 회계사 감사 참여 저조에 대한 내년 운영 방향 질의 이어짐

2023년 11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당초예산 대비 50% 이상 감액된 사업과 사무관리비·참석수당·행사실비보상금 삭감, 감사자문위원회 미개최 및 민간전문감사관 운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철 위원은 예산안에서 당초예산 대비 50% 이상 감액된 사업이 많고, 사무관리비·참석수당·행사실비보상금이 주로 줄어든 이유를 물었다. 또 감사자문위원회가 올해 한 차례도 열리지 않은 사유와 민간전문감사관, 특히 회계사의 감사 참여가 저조한 이유를 따져 물으며 내년 운영 방향을 질의했다.

김세국 감사관은 예산 감액이 주로 참석수당과 교통비, 식비 등 사무관리비와 행사실비지원금 절감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감사자문위원회는 자치행정국이 주관하는 성격이 크고,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 등 일정 때문에 개최하지 못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민간전문감사관은 그간 필요할 때 회계사 자격 보유 협력관을 활용해 왔고, 내년에는 관내 회계사까지 섭외해 적극 활용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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