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 “인구늘리기보다 청년 일자리·주거 개선이 우선”

이름
강문성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3선거구 광림동, 여서동, 문수동

인구늘리기 시책사업 실효성 높이려면 홍보보다 청년 일자리·교육·주거 등 핵심 여건 개선 필요성 제기

인구청년정책관실, 청년 문제 단독 해결 한계 속 관계 부서·교육청 협업 통한 대책 마련과 적극 협의 약속

2023년 11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인구늘리기 시책사업의 실효성과 청년 유출 대책, 지역 학교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교육청 협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문성 위원은 인구늘리기 시책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홍보나 캠페인보다 청년 일자리, 교육, 주거 같은 핵심 여건 개선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청년 유출 원인과 관련한 용역 결과를 충분히 검토했는지 따졌고, 지역 인재 채용 확대와 혁신도시 및 공직사회 채용 문제도 적극적으로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지역 학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교육청과의 협의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오종우 인구청년정책관은 청년 문제를 인구청년정책관실이 단독으로 모두 해결하기는 어렵고, 청년일자리 업무도 일자리정책실에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관련 부서와 교육청 등과 협업해 대책을 마련하고, 앞으로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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