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 위원, ‘광주속삭임’ 우편요금 예산·불용액 문제 지적
명진 위원, ‘광주속삭임’ DM 우편요금 예산과 실제 집행액 차이 및 반복 불용액 문제 지적
이영동 대변인, 정기발송 할인율 적용과 비용 절감 설명 및 다음 연도 예산 반영·재검토 방침
2023년 6월 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시정소식지 ‘광주속삭임’의 DM 발송 우편요금 예산과 실제 집행액 차이, 수의계약 금액 산정, 반복되는 불용액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명진 위원은 시정소식지 ‘광주속삭임’의 발행·배포 과정에서 DM 발송 우편요금 예산이 실제 집행액과 반복적으로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정상요금과 발송 부수를 기준으로 계산한 최대치와 편성 예산이 맞지 않는다며, 원예산이나 할인율 가운데 어느 기준으로 예산을 잡는지 따져 물었다.
아울러 DM 발송과 관련한 수의계약 금액이 당초 예산보다 낮게 책정되는 이유와, 매년 반복되는 불용액을 줄이는 방향으로 예산을 더 효율적으로 편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영동 대변인은 광주속삭임이 정기 발송이어서 우편요금 할인율이 적용되며, 발송 물량이 늘어날 상황에 대비해 비슷한 수준으로 예산을 유지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 수의계약 금액을 낮춘 것은 비용 절감 차원이라면서도, 집행잔액이 많이 남는 문제는 할인율을 반영해 다음 연도 예산편성에 반영하고 관련 사항도 다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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