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지구 특구개발, 시행자 부재에 연내 추진 불투명
신용지구 특구개발계획 용역비 미집행 지적, 연내 사업 추진 가능성 점검
사업 시행자 미지정·기관 참여 소극적, 반도체 특화단지 결과 후 종합 판단
2023년 6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신용지구 특구개발계획 수립 용역 예산 미집행과 연내 사업 추진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안평환 위원은 신용지구 특구개발계획 수립 용역 사업비가 2023년 본예산에 편성되고도 집행되지 못한 점을 지적하며, 특구 사업의 현재 추진 상황을 물었다. 이어 그린벨트 총량제와 주변 여건, 사업 대행 기관의 참여 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올해 안에 현실적으로 사업 추진이 가능한지, 장기간 묶인 예산에 대해 현장 조사 등을 바탕으로 종합 판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국장은 현재 사업 시행자 지정이 이뤄지지 않았고, 도시공사는 내부 여건이 어렵고 LH와 다른 기관들은 사업성 및 수요가 불명확하다는 이유로 참여에 소극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린벨트 문제는 조정 가능성이 있지만 사업 시행자들은 경제성과 분양 가능성을 우선해 당장의 수요를 불확실하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반도체 특화단지 결과에 따라 여건 변화가 생길 수 있는 만큼, 그 결과를 지켜본 뒤 종합적으로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