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코로나19 이후 보건환경연구원 역할 강화 주문
코로나19 이후 감염병 대응과 소아·아동·청소년 협력체계, 반려동물-인간 간 전염병 대응을 위한 보건환경연구원 과제 주문
전염병 상시 모니터링 강화와 협력병원 검체 진단 기반 유행 추이 신속 전파 방침
2023년 6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코로나19 이후 감염병 대응과 소아·아동·청소년 협력체계, 반려동물과 인간 간 전염병 문제에 대한 보건환경연구원 역할을 놓고 논의가 진행됐다.
박미정 위원은 코로나19 극복 과정에서 보건환경연구원이 성과를 냈다고 평가하며,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외부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연구원이 맡아야 할 새로운 과제와 구체적 방안을 물었다. 특히 시민 건강과 관련한 감염병 대응, 소아·아동·청소년 관련 협력체계, 반려동물과 인간 간 전염병 문제에 대한 역할을 주문했다.
김용환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신종플루와 메르스, 코로나19, 엠폭스에 이어 수두 등 소아 대상 각종 전염병까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이를 모니터링하고 신속히 시민에게 알리는 기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 광주시내 협력병원에서 주 단위로 들어오는 검체를 진단해 유행 추이를 파악하고, 이를 언론보도와 홈페이지, 관계 기관 등을 통해 알려 시민 건강을 돕는 데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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