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 위원, 새마을회관 개보수·청소년 수련시설 지원 공정성 점검
정철 위원, 새마을회관 개보수 예산 분리 편성 및 관변단체 운영비 균등 배분·청소년 수련시설 지원 공정성 점검 요구
박현식 자치행정국장, 새마을회관 노후 보수 설명 속 단계별 공사 추진과 청소년 수련시설 우선순위 반영 방침 제시
2023년 11월 2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새마을회관 개보수 지원사업과 관변단체 운영비 배분, 청소년 수련시설 기능보강 사업의 공정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철 위원은 새마을회관 개보수 지원사업이 신규 사업인지 확인한 뒤, 총 9억5000만원 규모의 공사 내용을 따져 물으며 주차타워 공사 4억원과 회관동 공사 5억6000만원으로 나누는 편성이 형평성에 맞는지 문제를 제기했다. 또 관변단체 운영비가 서로 비슷한 수준으로 균등하게 배분돼야 한다고 했고, 청소년 수련시설 기능보강 사업이 특정 지역에 반복적으로 지원되는 것 아니냐며 사업 선정과 예산 집행의 공정성을 점검해 달라고 요구했다.
박현식 자치행정국장은 새마을회관이 2003년에 지어진 노후 건물로, 새마을회가 진단 용역을 거쳐 9억5000만원 규모의 보수를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긴축재정 기조를 고려해 올해는 주차타워를 먼저 공사하고 내년에는 회관동을 추진하는 등 1차연도와 2차연도로 나눠 단계적으로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해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수련시설 기능보강과 관련해서는 안전진단 후 시군이 올린 사업을 바탕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반영하며, 반복 지원 여부는 다시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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