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재단 출연금·자립준비청년 전담인력 예산 놓고 질의
김재철 위원, 여성가족재단 출연금 증액·새일센터 예산 규모 질의
자립준비청년 전담인력 예산 감액 배경·인력 처우 개선 필요성 제기
2023년 11월 2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여성가족재단 출연금 증액과 새일센터 예산,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 체계구축 사업 전담인력 배치 예산 등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김재철 위원은 내년 여성가족재단 출연금이 전년보다 1억 원 증액된 점을 언급하며, 새일센터 관련 예산 중 여성가족재단에 지원되는 규모를 물었다. 또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 체계구축 사업의 전담인력 배치 예산이 3억 2000만 원 감액된 이유와 전담인력 수, 업무 내용, 급여와 근무외수당 수준을 확인했다.
아울러 관리 인력이 자주 바뀌는 문제를 지적하며 인력 충원과 처우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유미자 여성가족정책관은 광역 새일센터 관련 예산이 약 3억 8000만 원이며 전체 규모는 16억 9200만 원 정도라고 설명했다. 자립지원 전담인력 배치 예산 감액은 2023년도에 포함됐던 다른 2개 사업이 2024년도에는 세부사업별 별도 계정으로 분리되면서 예산이 줄어든 것처럼 보이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전담인력은 현재 15명이 관리하고 있고, 올해 2명을 추가 보강할 계획이라며 급여와 시간외수당 등 처우는 재정 여건상 부족한 점이 있어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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