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09-20

기업도시 진입도로 지연에 이월사업비 급증…연말 개통 목표

이름
이재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나주 제3선거구 빛가람동

기업도시담당관실 이월사업비 미집행률 30% 과다, 진입도로 공정 추가·설계변경 영향

기업도시 진입도로 1공구 준공 완료, 전체 구간 연말 개통 목표

2022년 9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기업도시담당관실 이월사업비 과다 원인과 기업도시 진입도로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재태 위원은 기업도시담당관실 이월사업비가 미집행 비율 30% 수준으로 과다한 이유가 기업도시 진입도로 문제 때문인지 물었고, 진입도로 사업의 공정 추가와 설계변경, 총사업비 증액, 준공 일정, 턴키 방식 채택 배경과 향후 제도개선 필요성까지 함께 질의했다.

김차진 기업도시담당관은 이월사업비 증가가 기업도시 진입도로 문제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축중차로 등 공정 추가와 설계변경으로 총사업비가 늘어 사업기간이 연장됐다고 밝혔다. 또 서호IC 구간의 매장문화재 발굴과 연약지반 처리 절차가 공기를 늦춘 요인이라고 했으며, 추가로 확보된 국비 50%와 총사업비 99억 원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1공구는 5월 9일 준공을 마쳤고, 전체 구간은 올해 12월 준공과 연말 개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향후 기업도시 관련 사업이 있으면 턴키 방식의 타당성을 충분히 검토하고,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지원과 제도개선도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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