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체육회 감사 누락·J-TaaS 예산·세계관광문화대전 편성 논란

이름
이재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나주 제3선거구 빛가람동

전남체육회 행정사무감사 누락·J-TaaS 예산 산출 근거·세계관광문화대전 편성 적정성 도마

전남체육회 인건비 반영과 J-TaaS 시범운영비 근거 설명, 민간위탁 공모·제안서 평가 공정 추진

2023년 11월 2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체육회 지원 예산과 J-TaaS 예산 산출 근거, 세계관광문화대전 편성 적정성 등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이재태 위원은 전남체육회 지원 예산이 100억을 넘는 상황에서 의회의 행정사무감사가 빠져 있는 점을 문제 삼으며, 다른 지역 사례를 검토해 내년부터는 감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 J-TaaS 12억 예산의 산출 근거와 민간위탁 사업자 선정 방식, 제안서 평가의 공정성도 따져 물었다.

아울러 세계관광문화대전이 3개년 사업으로 추진되면서도 의회와 충분한 공감대 없이 편성된 점을 지적하고, 선포식 2억 예산의 적정성과 국제행사 및 사전포럼 추진 시점도 확인했다.

김기홍 국장은 전남체육회 예산 증액은 인건비 상승과 기금으로 지원하던 인력 3명의 인건비를 도가 부담하게 된 점 등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해서는 지역별 운영 구조 차이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며 사례를 확인해 보겠다고 했고, 올해부터 준비하겠다고 답했다.

J-TaaS 예산은 지난해 5개월간의 시범운영비 5억 5400만원을 근거로 12억을 편성했으며, 민간위탁 사업자는 공모와 제안서 평가를 통해 공정하게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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