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축제 예산 삭감·전문체육지도자 운영 질의
이광일 위원, 도 대표·지역축제 예산 4억1000만 원 삭감에 축제 소멸 우려 제기
김기홍 국장, 축제 지원 확대 검토와 전문체육지도자 계약·격려금 집행 방식 설명
2023년 11월 2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도 대표축제와 소규모 지역축제 육성지원 예산 삭감, 전문체육지도자 육성·지원 사업 운영, 체육회 격려금 지급 방식, 지방체육시설 확충 기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광일 위원은 도 대표축제와 소규모 지역축제 육성지원 예산이 4억1000만 원 삭감된 점을 지적하며 축제 소멸 우려를 제기하고, 전문체육지도자 육성·지원 사업의 계약·급여·퇴직금 적립 및 무기계약 전환 여부를 따졌다. 또 체육회 격려금 지급 예산의 집행 방식과 지방체육시설 확충 사업의 선정 기준도 질문했다.
김기홍 국장은 축제 지원 예산은 더 늘리는 방안을 계속 고민하고 있다며, 도 축제 10개와 소규모 지역축제 32개를 지원해 왔다고 설명했다. 전문체육지도자는 1년 단위로 법령에 따라 계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퇴직금도 적립되고 있다고 밝혔고, 격려금은 업무추진비에서 계좌 송금 방식으로 지급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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