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11-23

곡성가족학교 운영·예산 구조 놓고 타당성 공방

이름
장은영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곡성가족학교 운영 내용과 조성 시기, 예산 투입 및 수익 구조, 시설개선 사업 타당성 쟁점

곡성가족학교 위탁 운영 실적과 수익 부족, 인건비 지원 중단에 따른 재정 부담

2023년 11월 2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곡성가족학교 운영과 시설개선 사업의 타당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장은영 위원은 곡성가족학교 운영의 내용과 조성 시기, 교육청 예산 투입 여부, 운영 실적과 수익 구조를 물으며 시설개선 사업의 타당성까지 함께 질의했다.

노명숙 교육장은 곡성가족학교가 폐교를 활용해 사단법인에 위탁 운영하는 곳이라며, 2021년 10월 문을 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듈러 교실 11개를 계획했지만 예산 삭감으로 5개만 조성됐고, 운영비는 교육청이 지원한 프로그램비와 가족체험 수익으로 충당하려 했으나 실제로는 별도 수익금이 거의 없어 어려움이 컸다고 밝혔다.

또 지자체 인건비 지원은 2022년에는 이뤄졌지만 2023년부터 끊겨 재정 부담이 더 커졌다고 했으며, 현재는 2021년 10월 29일 협약을 맺고 운영 실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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