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농산물 수출 비중 1.2% 불과…확대 필요성 제기
전남 농산물 수출 비중 1.2%에 그쳐 확대 필요성 제기
전남도, KOTRA 협력·가공식품 수출 활성화 지원 강화 방침
2022년 7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농산물 수출 비중과 공산품 수출 지원, 지역 농산품 홍보 강화 및 가공식품 수출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숙경 위원은 국제협력관이 관리하는 농산물과 공산품 수출액 비중이 어느 정도인지 물으며, 전남의 수출 비중이 낮아 더 분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지역 농산품 수출 확대를 위해 홍보와 정보 제공이 부족하다고 짚고, KOTRA와의 협력 방식과 가공식품 수출 활성화 방안도 함께 물었다.
신현곤 국제협력관은 전남의 지난해 수출 462억 달러 가운데 농산물 수출은 5억6000만 달러로 비중이 1.2%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산품 수출은 KOTRA와 연계해 지원하고 있으며, 수출정보망과 각종 행사·지원 사업을 언론과 시군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지만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김 등 일부 농산물은 원물뿐 아니라 가공까지 연계한 수출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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