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입원아동돌봄서비스 1000명 확대에 예산 증액 질의
이명노 위원, 입원아동돌봄서비스 지원 대상 확대에 따른 예산 증액 배경 질의
김영선 여성가족국장, 이용 증가 반영한 지원시간·지원 인원 확대와 부족분 5000만 원 추가 계상 설명
2023년 7월 1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입원아동돌봄서비스 지원 대상 확대에 따른 예산 증액 배경과 향후 제도 개선 및 예산 편성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명노 위원은 여성가족과의 입원아동돌봄서비스 지원 대상이 750명에서 1000명으로 확대되면서 예산이 증액된 배경을 물었다. 아울러 해당 서비스의 지속 확대 필요성과 향후 수요에 맞춘 제도 개선 및 예산 편성 방향에 대한 검토 필요성도 언급했다.
김영선 여성가족국장은 입원아동돌봄서비스가 시민들 사이에서 호응이 커 연간 지원 시간을 150시간에서 200시간으로 늘리고 지원 인원도 750명에서 1000명으로 확대하면서 부족분 5000만 원을 추가 계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5월 말 기준 437명이 이용했고 월평균 90~100명 수준의 이용이 이어지고 있어 연말까지 1000명가량이 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보고 증액했으며, 향후 추가 확대 여부는 예산 추이와 수요를 더 검토해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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