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평환, 각화농산물시장 노후 전기설비 예산 부족 지적
안평환 위원, 각화농산물시장 이전 장기화 속 노후 전기설비 안전관리 예산 부족 지적
양철훈 소장, 시장 이전 7~8년 이상 전망·추가 5천만 원 확보 시 노후 전선 교체 가능 설명
2023년 7월 1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각화농산물시장 이전 장기화에 따른 노후 전기설비 안전관리와 추가 예산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안평환 위원은 각화농산물시장의 이전까지 최소 8년에서 최대 10년가량 소요될 수 있다고 보고, 1991년 개장 이후 저온창고 전선과 전기설비가 노후화돼 전기화재 등 안전 문제가 심각한 상황인지 물었다. 이어 본예산 1억2천만 원만으로 도매시장 노후 전기설비 안전관리가 가능한지, 추경에 반영해 시급히 조치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또 전기설비를 제대로 교체하려면 추가 예산이 어느 정도 필요한지도 질의했다.
양철훈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시장 이전은 현재 발주된 상태 기준으로도 7~8년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답했다. 또 전기설비 공사는 그동안 본예산으로 연차별 부분 집행을 해왔고 올해도 일부 집행 후 2500만 원의 잔액이 남아 있다며, 여기에 5천만 원 정도가 추가 확보되면 저온창고 밀집구역의 노후 전선 교체가 가능해 화재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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