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 배양실 예산 삭감에 전량 활용 필요성 제기
미생물 배양실 재료 예산 삭감 속 전량 활용 필요성 제기
누적 배지 재료 우선 사용으로 연말 운영 가능, 축산 악취 저감 미생물도 보유
2023년 7월 1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미생물 배양실 운영 재료 예산 삭감과 미생물의 축산농가 악취 저감 효과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홍기월 위원은 미생물 배양실 운영 재료 예산이 1천만 원 삭감됐지만, 다양한 농가에 미생물을 제공하려면 관련 재료를 전부 사용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어 해당 재료가 축산농가의 악취 제거에도 효과가 있는지 질의했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미생물배양실을 2019년부터 운영하며 필요한 미생물 종류와 현장 활용성을 검토해 왔고, 그동안 누적된 배지 재료를 먼저 사용해 예산을 절감하면서도 연말까지 충분히 운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축산농가의 악취 제거에 효과가 있는 미생물 종류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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