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2·3식 학교 급식 인력난·처우 개선 집중 질의
2·3식 학교 급식 종사자·영양교사 노동강도 개선과 인력 확충 필요성 제기
영양교사 인사교류 검토와 영양사 시간외수당 반영, 3식 기관 조리여건 개선 추진
2023년 11월 2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2·3식 학교 급식 종사자와 영양교사의 노동강도, 영양교사 인사교류 검토, 영양사 시간외수당 반영 여부, 조리직렬 인력 부족 대책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형대 위원은 2·3식 학교 급식 종사자와 영양교사의 노동강도가 매우 높다며 개선 조치가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하고, 영양교사의 초·중등 인사교류 검토와 영양사 시간외수당의 교특회계 반영 여부, 2·3식 학교 조리직렬 인력 부족에 대한 개선 방안을 물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영양교사 인사교류는 소관 부서가 아니지만 유초등과 중등교육과에서 고민을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영양사 시간외수당 문제도 관련 부서와 여러 차례 논의했고 현재진행형이라고 설명했다.
박영수 행정국장은 3식 기관의 조리 여건이 매우 열악하다며 정식 조리 공무원과 교육공무직 등 관련 인력을 함께 협의해 해결 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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