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임 위원, 지엘 대표성·AI사업비 축소 편성 점검
김용임 위원, 지엘 대표 업체 현황과 인공지능산업실 사업비 축소 편성·지방비 매칭 과정 점검 요구
인공지능산업실, 국비 매칭 계속사업 따른 탄력 편성과 지엘 참여 32개 기업 55개 품목 설명
2023년 7월 1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지역산업브랜드 지엘 대표성과 인공지능산업실 사업비 축소 편성 및 지방비 매칭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지역산업브랜드 지엘 활성화 지원 예산과 관련해 광주브랜드를 대표하는 업체가 한 곳뿐인지 물었다. 이어 인공지능산업실 사업들이 실제 필요 사업비보다 크게 줄어 편성된 이유를 따졌다.
또 지방비 매칭과 예산 반영 과정에 문제가 없는지도 확인을 요구했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인공지능산업실 사업 대부분이 국비 매칭 방식의 계속사업이어서 재정 여건에 따라 지방비를 다음 연도로 넘기거나 공정을 조정해 편성 규모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또 예산 편성은 예산실이 일방적으로 삭감한 것이 아니라 부서와 협의해 사업에 큰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오동교 미래산업총괄관은 지엘이 광주 가전 분야 공동브랜드로, 전체 356개 업체 가운데 32개 기업의 55개 품목이 이 브랜드를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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