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서용규 위원, 장애인복지 사업 예산·시설 운영 전반 점검 요구

이름
서용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서용규 위원,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예산 반환·장애인친화도시 선포식 집행·장애인복지관 재건축·보조기기센터 이용 실적 점검 요구

광주시, 장애인친화도시 선포식 예산 900만 원 집행·복지관 기능보강 재확인·보건의료센터와 보조기기센터 운영 현황 추가 보고 방침

2023년 7월 1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예산 반환 배경과 장애인친화도시 선포식 집행, 시립장애인복지관 재건축, 장애인보조기기센터 이용 실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용규 위원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지난해 사업비 2억6000만 원을 반환한 배경과 올해 사업의 실효성을 따져 물으며, 운영을 정상화할 지원책이나 전반적 재검토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장애인친화도시 선포식이 당초 별도 행사에서 장애인의 날 행사와 병행된 경위와 실제 집행 내역을 확인하고 세부 사용처 제출을 요구했다.

이어 동림동 시립장애인복지관의 재건축 추진 상황과 누수·조명 등 노후 시설 보강 필요성을 점검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호남권역재활병원 내 장애인보조기기센터의 이용 실적이 800명인지 800건인지 확인해 달라고 했고, 낮은 이용률의 원인과 운영체계 개선 필요성도 함께 거론했다.

정영화 복지건강국장은 장애인친화도시 선포식 예산은 구조조정으로 일부 삭감됐고 실제 집행액은 900만 원 수준이며, 남은 예산은 정리추경에서 감액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시립장애인복지관은 공공건축물 심의 후 설계용역 발주를 앞두고 있으며, 재건축 전까지 필요한 기능보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상황을 다시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김남주 장애인복지과장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의 지난해 예산 반환은 개소와 사무공간 마련이 연중 이뤄진 데 따른 것이며 올해는 연중 운영이 가능해 예산 집행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했고, 센터 운영 현황과 보조기기센터 이용 실적 등은 추가로 확인해 보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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