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농수산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파쇄기 부족 논의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과 파쇄기 부족 논의
벌 스마트사육시설·꿀벌자원 육성품종 증식 보급시험·뒤영벌 보급 및 화분매개체 확보 질의
2023년 11월 2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과 벌 스마트사육시설, 꿀벌자원육성품종 증식 보급시험, 뒤영벌 증식 보급 및 과수농가 화분매개체 확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춘옥 위원은 2024년 예산에 반영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신규사업이 파쇄기 구입 사업인지, 8억4100만 원으로 몇 대를 살 수 있는지, 그리고 기존 파쇄기를 활용한 지원단 운영 방식과 파쇄기 부족 상황을 어떻게 볼지 물었다. 또 파쇄 후 부산물 활용 가능성에 대해 확인하고 사업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벌 스마트사육시설 지원과 꿀벌자원육성품종 증식 보급시험의 내용, 고온기에도 효과가 있는지, 뒤영벌 증식 보급과 과수농가 화분매개체 확보 계획도 함께 질의했다.
박홍재 농업기술원장은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은 국비 신규사업이며, 예산은 파쇄기 자체 구입이 아니라 기존 파쇄기를 활용해 농업인 단체나 품목별 단체, 마을을 지원하는 운영에 쓰인다고 설명했다. 다만 파쇄기는 부족한 상황이라고 인정하면서, 파쇄를 통해 부산물을 톱밥 형태로 활용해 농가 거름으로 쓸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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