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정 위원, 미세먼지 감시·종이팩 수거·하수 악취 대책 점검
박미정 위원,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감시인 운영 실태와 IoT 종이팩 자동수거기·하수 악취 저감 사업 추진 현황 점검
광주시, 미세먼지 예방감시인 자료 제출 예고…종이팩 자동수거기 설치·보상체계 추가 검토 및 스마트 하수 악취 관리 시스템 설계 추진
2023년 7월 1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감시인 운영, IoT 종이팩 자동수거기 설치, 하수 악취 저감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미정 위원은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감시인의 인건비 성격과 선발 기준, 현장 점검 방식, 그간의 실적과 사후조치, 관련 데이터 구축 여부를 확인하고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이어 IoT 종이팩 자동수거기 설치 사업과 관련해 설치 장소의 적절성, 시민 참여를 높일 방안, 수거 보상체계와 사전 홍보 필요성을 질의했다.
아울러 하수 악취 저감 사업과 오수관로 정비 현황, 스마트 하수 악취 관리 시스템의 추진 단계와 효과성 비교·분석 여부를 물었다.
송용수 기후환경국장은 미세먼지 예방감시인은 기간제 근로자로 주요 사업장과 건설현장 등을 돌며 비산먼지 저감 여부를 육안으로 확인하고, 필요시 점검팀과 연계해 위반 사항을 조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관련 분야 전공자나 자격증 보유자를 우대하되 특별한 자격요건은 없으며, 자격조건과 공모 내용, 실적과 사후관리 자료는 별도로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또 종이팩 자동수거기는 시민이 세척·건조한 팩을 거점으로 가져오면 회수하는 방식이며, 수동 수거 때는 화장지 등으로 교환해 왔고 자동수거기 도입 시 보상 방식과 설치 장소는 추가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수 악취 문제와 관련해서는 우·오수 분류사업을 순차 추진 중이고, 악취방지시설과 구배 개선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동구와 남구의 스마트 하수 악취 관리 시스템은 계획 수립을 마치고 현재 설계 중이라고 답했다.
이정신 자원순환과장은 IoT 종이팩 자동수거기 예산 7200만 원은 12대 설치 비용이며, 기존 아이스팩 사업 예산을 종이팩 수거 사업으로 전환한 것으로 설치 장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거점시설 중심으로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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