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11-24

전남도의회 농수산위, 수산생물 전염병 대응·뜸부기 복원·안전성 검사체계 점검

이름
정길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무안 제1선거구 무안읍, 일로읍, 몽탄면, 현경면, 망운면, 해제면, 운남면

전남 수산생물 전염병 진단키트 개발과 뜸부기 복원, 수산물 안전성 검사체계 구축 필요성 제기

전염병 확산 대응과 복원사업 실현 가능성, 검사 인력·장비 보강 방안 집중 질의

2023년 11월 2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수산생물 전염병 진단키트 개발, 뜸부기 인공종자 활용 자연서식지 복원, 수산물 안전성 검사체계 구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길수 위원은 2559번 수산생물 전염병 진단키트 개발 사업의 용역비가 1억 원에 달하는 이유와 용역 수행 기관, 전남 지역 수산생물 전염병 발생 상황을 물었다. 또 2609번 뜸부기 인공종자를 활용한 자연서식지 복원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서식지 분포를 질의했다.

아울러 2684번 수산물 안전성 검사체계 구축 사업과 관련해 기간제 인력 2명 충원만으로 베타핵종분석기 도입과 안전성 검사 업무를 제대로 운영할 수 있는지, 인력 보강과 장비 구입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충남 원장은 전염병 진단키트는 내부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은 자체 수행하되, 전문 연구기관과 대학과의 공동 용역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새우양식장에 급성간췌장괴사증이 많이 발생해 진단키트 개발 필요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그는 뜸부기 복원은 자체 양성실험에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고 진도와 완도에 서식하며, 안전성 검사체계는 올해 11명으로 보완했고 내년에 기간제 2명을 더 확보하면 13명 체제로 운영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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