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09-20

전남도립대 교원 역피라미드 구조·폐과 학과 재배치 점검

이름
임형석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1선거구 광양읍

전남도립대 전임교원 직급별 차이와 역피라미드 인력구조 대책 질의

폐과 학과 교수 재배치와 신규 채용·혁신안 준비 상황 점검

2022년 9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도립대학교 전임교원의 직급과 연령 구조, 폐지 결정된 학과 교수 재배치, 신규 채용 및 혁신방안 준비 상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형석 위원은 전남도립대학교 전임교원의 직급별 차이와 혜택, 임무에 대해 물은 뒤 연령대 분포를 들어 60대 이상과 50대가 대부분인 역피라미드 구조의 장단점과 향후 인력 운영 방향을 질의했다. 이어 2023학년도 폐지 결정된 4개 학과 소속 교수들의 재배치 방안과 정년·퇴직에 따른 신규 채용 및 장기적 준비 계획, 혁신방안에 대한 협의가 실제로 마무리된 사안인지도 확인했다.

박병호 총장은 교수는 공무원과 달리 조교수, 부교수, 정교수가 모두 단일호봉이라 직급별 호봉 차이는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정교수는 정년까지 신분이 보장되고, 조교수는 4년 범위, 부교수는 6년에서 10년 범위에서 임기를 갱신하는 임기제 신분이라는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또 60세 이상 교원이 18명, 50대가 21명, 49세 미만이 3명으로 연령 구조가 역피라미드 형태이며, 60세 이상 교원 퇴직이 이어질 경우 젊은 교원을 채용해 세대교체와 신진대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폐과 학과의 교수들은 해당 학과가 학생 졸업 때까지는 소속을 유지하되 이후 전과나 재배치 방안을 검토해야 하며, 관련 사항은 하반기부터 미리 준비하겠다고 답했다.

혁신안은 대학 내부 구성원과 소통하며 도와 협의하고 도대학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성안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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