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스마트스쿨, 현재 재학생 혜택·불편 개선 논의
오미화 위원, 그린스마트스쿨이 현재 재학생 혜택으로 이어지지 않는 문제 제기
황성환 부교육감, 지정 시점 재학생 혜택 한계 인정하며 불편 사례 적극 검토 약속
2023년 11월 2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이 현재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는지와 임시 불편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오미화 위원은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이 지정부터 완공까지 오랜 시간이 걸려 현재 재학 중인 학생들이 실제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다며, 특히 휠체어 이용 장애학생처럼 임시로 불편을 겪는 사례를 들어 그린스마트스쿨이 학생 행복에 부합하는지, 또 불편한 상황을 임시로라도 개선할 방법이 있는지 물었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지정 시점에 재학 중이던 학생들에게는 혜택이 돌아가지 않아 그 부분만 보면 행복하다고 말하기 어렵다고 했고, 제기된 불편 사례를 내부적으로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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