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07-20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FTA와 농수산물 수출 영향 질의

이름
최정훈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4선거구 상동, 삼향동, 옥암동

국제협력관실의 주 업무와 FTA가 전남 농수산물 수출·농가 피해에 미치는 영향 질의

중소·중견 수출업체와 농수산식품 수출 지원, FTA의 수출 활용과 농민 피해 우려의 양면성 확인

2022년 7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국제협력관실의 업무 범위와 FTA가 전남 농수산물 수출 및 농민 피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정훈 위원은 국제협력관실의 주 업무가 국제교류와 수출입인지 물은 뒤, 주로 농수산물 관련 수출을 다루는 것인지와 FTA가 전남 농수산물 수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질의했다. 또 FTA가 농산물 수출에는 도움이 되지만 농산물 수입으로 농민 피해가 생길 수 있는 양면성이 있는지 확인했다.

신현곤 국제협력관은 국제교류와 협력, 통상 지원이 주된 업무라고 설명하고, 도내 제조·수출업체 가운데 지원 대상은 중소·중견기업이며 농수산식품 수출업체가 400여 개라고 밝혔다. 이어 FTA와 같은 교류·통상 기반은 수출에 활용할 필요가 있지만, 농업 비중이 큰 지역 특성상 농민 피해 우려도 있는 양면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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