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예결특위, 국제협력관실 예산 실효성 논의
국제협력관실 예산 늘었지만 현지 사업비와 홍보·활동비는 부족하다는 지적
통상사무소 예산은 운영비·인건비 중심, 효율적 조정 필요하다는 답변
2023년 12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국제협력관실 예산의 실효성과 통상사무소 운영 예산 조정 문제가 논의됐다.
박문옥 위원은 국제협력관실 예산이 2018년보다 두 배가량 늘었지만 실제 현지 사업비는 부족하고 KOTRA와의 업무 중복도 있다며, 5개 통상사무소 운영과 파견 인력에 비해 홍보·활동 예산이 지나치게 적어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그는 예산을 실제로 일을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장헌범 기획조정실장은 통상사무소 예산이 주로 사무실 운영비와 인건비, 활동비로 쓰이고 주요 기능은 본부가 맡고 있으며, 수출은 KOTRA와 농수산은 aT와 협업하고 있다면서 예산이 효율적으로 쓰이도록 조정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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