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해외관광 마케팅 예산 증액·세계관광문화대전 연계 질의
전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해외 관광 설명회·마케팅 예산 증액 배경과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 연계 여부를 둘러싼 질의가 이어짐
김기홍 관광체육국장, 해외관광 마케팅은 별도 사업이라며 세계관광문화대전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할 3년 사업이라고 설명함
2023년 12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해외 관광 설명회·마케팅 예산 증액 배경과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의 추진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경미 위원은 예산안 1304~1305페이지의 해외 관광 설명회·마케팅 예산이 크게 증액된 배경을 따져 묻고, 1297페이지의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 운영 예산과 연계된 것인지 확인했다. 또 세계관광문화대전의 개최 시기와 장소, 해외 관광 유치 확대를 위한 예산 집행 방향을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기홍 국장은 세계관광문화대전이 전남 방문의 해 사업 종료 이후 새롭게 추진하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의 3년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해외관광 마케팅 예산은 작년 13억 원에 추경 18억 원이 더해진 별개의 사업이며, 일부 겹치는 부분은 있지만 서로 다른 사업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세계관광문화대전은 현재 계획을 세우는 단계로, 내년 상반기인 6월 개최를 검토하고 있으며 장소는 도 또는 시군 중에서 아직 최종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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