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농수산위, 귀어학교 성과·섬진강어류생태관 운영 점검
귀어학교 운영비 1억3500만원 집행 속 사업 목적과 예산 부족, 3개년 정착 성과 점검
섬진강어류생태관 관람객·체험 인원 증가와 입장료 운영 가능성, 홍보 강화 필요성 제기
2022년 9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귀어학교 운영 성과와 섬진강어류생태관 예산 편성 및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춘옥 위원은 귀어학교 운영에 1억 3500만 원이 집행된 점을 언급하며 사업 목적이 무엇인지 묻고, 예산이 충분한지와 3개년 운영 성과 및 정착 효과를 따졌다. 또 섬진강어류생태관 예산 편성과 관련해 코로나 이후 관람객과 체험 인원이 늘었는지, 입장료만으로 운영이 가능한지와 홍보 강화 필요성도 제기했다.
박 원장은 귀어학교의 목적이 젊은 청소년과 어업에 관심 있는 이들이 어촌에 정착해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이라고 설명하고, 예산이 부족해 올해 국비를 확보해 2억 원으로 늘렸다고 밝혔다. 또한 지금까지 졸업생 74명 중 38명이 전남에 귀어해 정착률이 51.4%라고 했으며, 내년에도 국비를 더 확보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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